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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넷플릭스 영화 이스케이프룸 리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21:16

    #넷플릭스 영화 #에스케이프룸 #넷플릭스 영화 에스케이프룸


    설 연휴를 맞아 소가족과 함께 넷플릭스 영화를 시청했다. 제목은 에스케이프룸, 방화 해돋이 영화이며 스릴러, 미스터리, 액션, 모험 장르다. 온 가족이 모여 하하하 보기엔 다소 무겁지만 정불도 아닌 긴장감 있는 영화도 괜찮을까 싶어 골랐다.​ 넷플릭스 영화 이스케이프 룸 간략 스토리((1러시아 0. 한%), 일억원(만달러)가 걸린 게이로 초청장을 받아 모인 6명. 방안으로 들어가 안내자를 기다리는데 담배를 피우러 오겠다는 남자 밴이 들어온 문을 열려고 할 것이다. 아, 문의 손잡이가 떨어져서 다이얼 같은 게 나쁘지 않아요. 네.게이다의 대처자인 과학도 대니는 기가 게이더가 시작된 것이라며 상기된 표정을 짓기도 했다. 다이얼을 돌려야 하는데 어떤 숫자를 넣어야 할까? 여기저기 물증을 보고 보지만 영리해서도 소심한 여대생 조이가 냉철한 재무 전문가(?)제이슨이 갖고 있던 책의 제목에 있는 숫자 3개를 발견하고 다이얼을 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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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시작된 방가 면 추는 게이 다른 6개의 방을 하는 나쁘지 않아서( 나쁘지 않면서 진행되는데요. 밀실의 영화 특성상 주인공들을 전체 살려두지는 않을 겁니다. 방을 이동할 때마다 서로 협력하거나, 소견 대립을 일으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죽기도 하고( ) 그렇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악함의 긴장감이 유지돼 주인공들의 무모함에 당황하기도 할 것이다.(사실 평판이 나쁜건 이런 소견이 많아요)(요) 뒷얘기는 스포일러니까 생략하겠습니다.넷플릭스 영화 이스케이프룸 정보 하나.개봉:20하나 9.03)하나 42. 등급:한개 5세 관람가 3. 장르:액션, 공포, 스릴러 4. 국가:미국 남 아프리카 공화국 5. 러닝 나란히 있다:하나 00분 6. 감독:애덤 로비 텔 7. 출연:테일러 러셀 로건 밀러, 제이 엘리스, 타일러 라빈, 데보라 앤드월, 닉 도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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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케이프룸이 필요한 사람(요즘) 당신은 영화에서 아주 의미를 찾고 싶지 않아요. 지루하지만 평소에 스릴러 장르는 괜찮은 것 같아요. 머리가 아픈 것은 서툴러서 무슨 영화나 1단 하고 싶습니다.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막막한데 넷플릭스에 아무것도 모르는 영화 투성이에요. 조금은 친근하면서도 약간의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영화가 필요하겠죠? 너무 기분 나쁜 것도 싫고, 뻔한 것도 싫어요. 이 중 자신이 해당하는 이프니다묘은, 이스케이프 룸을 막 30분까지 보세요. 아마끝까지볼만할겁니다. 왜냐!(타이 다이 한 00분 정도인데, 시각승삭!영화'확장 룸'의 솔직한 감상 한가지. 캐릭터가 너무 진부하다. 누구에게 몰입해야 할지, 누가 나쁜 놈인지 영화를 보면 아주 쉬워 보이는 선인은 악인을 물리치려 하지만 악인은 한 치 앞도 생각지 않고 자기 욕심만 쫓는다. "이 잔혹!"하면서 보게 되는 재미가 있지만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지 않은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이다.


    둘째,다양한주제의방은충분히관심있다.실제로 방탈출 카페에 가보면 재미있지만 인정이 말해주는 리얼하지 않은가. 영화 속 방은 심각하게 리얼하다.겨울왕국이 연상되는 두 번째 방이 특히 나에겐 공포 그 자체였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할 사람들. 점점 저체온증에 걸려 정신이 마비되는데 희생자까지 낳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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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인공들과 갖게 되는 공동의 목표=밀실탈출 우리는 필연적으로 주인공들과 공동의 목표를 갖게 된다. 그것은 즉시 이 잔혹한 방에서 탈출하는 것! 밀실탈출이라는 공동목표를 갖고 영화를 보면 자연스럽게 몰입도가 높아지고 때로는 후크와 긴장감은 유지되는 법이죠. 서로 일면식도 없는 점은 1도 없는 6명입니다. 시청하는 본인도 했다 그 중 한명 들어 제7의 멤버이다. 탈출 영화의 묘미는 이런 몰입감 같다.


    총평 낮은 개연성, 떨어지는 참신함, 부족한 캐릭터 입체성이 한계이긴 하다.그렇다면 자신감 높은 몰입감, 유지되는 긴장감 등은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CG가 부족한 부분도 분명 있지만 탈출이라는 재미 요소가 한계를 극복해 준다.따라서 이 영화는 무겁지 않으면서도 긴장감이 살아있는 영화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권할 만하다.다시 볼 의향은 없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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