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센터에 방문해서 구직급여 4주차 [자격증 시험 응시확인서] + 구직급여 통장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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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째 실업 급여를 받으러 가고 슴니다. 4주째는 모두 아시다 시피 방문하는 날입니다.방문하기 며칠 전 몇 시에 방문해 달라는 메일이 오는데, 꼭 그 시간을 지키지 않고 가도 늦지 않습니다.저는 직업교육을 받고 있었으니까 전화해서 문의해봤더니 학원말과까지 와주면 된다고 했어요.학원이 마지막 잉고센터로 향했습니다.방문 시 준비물!-신분증-실업급여수첩-구직활동내역 수첩을 꼭 잊어버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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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주차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대구 동부고용복지센터에 갔었습니다.2020년에 최저입니다, 돈의 시간급이 8,590원으로 올랐다고 안내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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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sound신청할 때와 달리 한개 층에서 번호 표를 뽑고 2층에 이동해야 한다.창구는 모두 나를 밀면 안 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실업급여 노트에 적힌 선더 sound 창구에 맞는 창구로 가야 합니다.​ 나는 대기자가 없어서 한 0분 만에 끝내고 왔습니다.이번에 제출한 것은 조리기능사의 필기시험 응시확인서였습니다.앞에서도 말했듯이 불합격 시험인데, 혹시나해서 합격한 시험의 합격확인서도 프린트해갔지만, 수험확인서로도 충분했어요~다시 정리하려면 하나. 시험은 불합격이든 합격이든 상관없다 시험을 보면 된다. 수험확인서는 수험표에 도장을 찍어도 되고 인터넷에서 수험확인서 확인이 가능하면 수험확인서를 프린트하거나 자기 캡처해 당초 붙이면 된다. 내가 치는 시험이 시험 확인서를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을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 2. 중요한 것은 시험 접수일이 없이 시험 1. 나의 실업 급여 인증 기간이 한 달 하나 1에서 한개 월 3개 1까지 가족 들어 보자.모 시험을 하나 2월 하나 51에 접수하고 한개 월, 하나 01일에 시험을 쳤다고 하자 구직 활동으로 인정되지 않는다.한개 월 3개 하루 접수하고 2월에 시험을 쳤다면 전부 sound차수 구직 활동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 3. 시험은 자격증 시험만? 실기시험만?No.토익이 자신의 JPT와 같은 공인어학시험도 가능하다.필기와 실기를 하는 시험이라면 필기만 받았을 경우, 자신의 실기만 받은 경우에도 가능하다.자신의 경우 조리기능사 필기시험만으로 구직활동을 인증한다.sound부터는 구직활동을 두개씩 내야죠~취업을 위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전문에서 주거래은행의 통장관리 영업점 변경을 위해 새로 발급받았다고 합니다.의문은 이게 실업급여를 받는 통장이었는데 아무생각없이 바꿔버렸다는... 바보말이다; 통장을 변경하려면 통장원본과 신분증을 가지고 센터에 가서 바꿀 수 있어요. 요즘에는 주거래 통장이라고 해도 통장을 안주는 곳도 많고....원본이 있는데 필요하냐고 물어보면 겨우 받아가고 실업크레디트 계좌를 바꾸고 싶으면 고용센터가 아닌 연금공단에 전화해 계좌번호를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