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USS Midway(미드웨이) 박물관 / 발보아파크 / 드라마 상속자들 레스토랑 Prado(프라도)

샌디에고에 있는 USS Midway Museum에 다녀왔습니다.현장에서도 입장권을 살 수 있지만, 사전에 온라인으로 구입하면 보다 저렴하고 부담없이 갈 수 있습니다.홍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예약 사이트는 링크하지 않습니다.검색해보니 사이트가 몇 개 있습니다.메인 스트리이과인 공휴1과 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날에는 현장 매표소의 줄이 길어지지만, 미리 표를 구입해서 가면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저는 평1에 가서 짧은 줄이 생겨서 자주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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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미드웨이 박물관 입장료 가격입니다.오디오 소음성 안내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Japan은 강대국이라서 그런가봐요..좀 부럽다.주차료는 10달러 정도였다고 생각하는 그럭저럭 America의 주차비용에 비하면, 꽤 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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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행기가 천장에 매달려 있네요.모형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한 전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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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 군인들이 안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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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파는 곳도 있고 기념품 가게도 있어요.기념품 가격이 사악하군요.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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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 모형도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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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판에 올라가면 또 많은 전투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USS 미드웨이 박물관이 도심 한쪽에 위치해 있어 빌딩 숲이 저 뒤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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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반대편 모습입니다.다른 항공모함도 정박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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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모습의 임대 내용이 과일 명절에는 자리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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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이렇게 돌출되지 않은 곳이 있어 더욱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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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신하버공원 쪽을 바라본 모습, 임해군과 여성이 포옹하고 키스하는 동생이 서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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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마치고 주차장에 내려와 본 항공모함 임사진 한 장에 뻔뻔한 스케일림 공원 산책을 특별히 나쁘진 않지만 제가 가보고 싶었던 이곳 USS 미드웨이 박물관에 왔습니다.이번에는 공원 산책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아내를 위해 발보아 파크에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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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발보아 파크 지도입니다.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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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연장입니다.저녁 공연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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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발보아 공원에는 공원 안을 도는 무료 셔틀이 있습니다.코끼리 열차와 비슷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코끼리는 재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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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발보아파크에 있는 레스토랑 프라도 입구에서 한 드라마 상속자들에게 과자로 온 곳이라고 하는데 TV를 거의 안 보는 것 같아 부과됐어요.아직 배도 안고프고 해서 더 둘러보고 여기서 먹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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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본인의 자전거와 같은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있고,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공원 내 문화시설이나 음식점 등이 있어 다목적 문화공간? 이지안본인 하고 싶은데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샌디에이고 발보아파크 맛집이라는 레스토랑 프라도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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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혼이라는 레스토랑 영업하지 않는 날이군요.샌디에이고 발보아 공원의 맛집이라는 레스토랑 프라도는 매주 월요일 1일은 휴일이므로 꼭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